로그인  |  회원가입  |  광고문의  |  기사제휴
- 리얼서울
- 천일야화
- 잠입취재
- 현장르뽀
- 뒷골목기행
천일야화
베스트 6
‘헤픈 여자’ 신드…
‘메조키스트’ 여자…
호주로 향하는 ‘한…
문신, 원래는 어떤 의…
뜨거운 날씨보다 더 …
타투이스트(문신)를 …
 
작성일 : 10-03-09 13:29
오픈카페,아마추어들과 쪽방에서의 쾌락?
 

최근에는 ‘오픈카페’라는 새로운 형태의 성매매 업소가 성행하고 있다. ‘성매매와의 전쟁’으로 폐허가 된 장안동 일대에 새로운 ‘봄의 싹’이 트고 있는 것. 이런 업소들의 특징들이라면 대부분 아마추어 여성들이 길거리에서 호객행위를 하고, 제공받는 서비스에 비해 그 비용이 훨씬 저렴하다는 점이다.

일단 내부구조는 완전히 카페의 형태를 하고 있다. 여느 연인들이 커피를 마시거나 가벼운 맥주 한잔 할 정도의 분위기다. 하지만 실제 내용은 완전히 성매매 업소다. 이곳에는 이른바 ‘쪽방’이라고 불리는 곳이 존재한다. 일단 길거리 ‘삐끼 아가씨’를 따라 카페에 들어가게 되면 우선 간단하게 맥주나 차를 마시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 그저 서로를 잠깐 동안 탐색하는 시간적 여유에 불과하다. 하지만 어차피 이곳의 목적은 맥주나 차에 있지 않다. 이른바 ‘2차’를 위해 가는 곳이 바로 이곳이다. 이러한 2차에 대한 것은 대개 아가씨가 먼저 제안하기 마련이다. 그리고 이러한 오픈 카페에는 대부분 ‘쪽방’이라는 것이 설치되어 있다. 건물 안쪽이나 뒤쪽에 성매매를 할 수 있는 조그만 공간을 별도로 두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러한 공간 제공은 업소에서 하게 되고, 영업과 실적(?)을 올리는 일은 아가씨의 몫이다. 그러다 보니 아가씨들의 수입 자체는 그리 많지 않다고 한다. 싸면 5만원, 비싸면 10만 원 정도다. 이 정도의 비용에 자신의 몸을 파는 것이 바로 오픈카페의 아마추어 여성들이다. 경험담을 들어보자.

“업소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인근에만 무려 50여 곳의 오픈카페들이 있다고 했다. 한마디로 그곳 자체가 거대한 집창촌과 마찬가지라는 이야기다. 여자삐끼들은 처음에는 ‘술은 무한대’라는 말을 한다. 하지만 그것은 그냥 하는 말에 불과하다. 대부분 ‘2차’를 유도하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서도 술을 마시려고 하는 남성들은 그리 많지 않다. 일단 카페에 들어가게 되면 가게 셔터 문을 닫게 된다. 아마도 경찰의 단속 때문인 것 같다. 그녀들은 대부분 처음에 잠깐 술을 한 뒤 ‘신체검사’를 하자고 이야기 한다고. 오픈카페에서만 쓰이는 그들만의 은어인 셈이다.”

이러한 오픈 카페 역시 전체적으로는 ‘오픈 코드’에 맞춰져 있다고 할 수 있다. 섹스 자체를 오픈된 공간에서 하는 것은 아니지만 길을 가다 만나는 아마추어 여성들과 순식간에 쪽방에 들어가 섹스를 한다는 것 자체도 자극적인 쾌감을 주는 것이 사실이다. 향후 이러한 오픈카페는 더욱 더 성행할 것으로 보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오픈코드’를 가진 성행위의 형태가 더욱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준/헤이맨뉴스 (www.heymannews.com)
시사세태/연예전문 헤이맨뉴스(www.heymannews.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eymantoday@paran.com)


 
 

Total 437
번호 제   목 날짜
437
문신, 원래는 어떤 의미?
문신이라는 것이 국내에서는 ‘조폭들의 상징’이라고 여겨지지만 사실 문신은 역사적으로 다양한 의미를 지니…
09-02
436
타투이스트(문신)를 바라보는 쟁점! 문신, 새…
국내에서도 문신이 점차 대중적인 문화코드의 하나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를 선두에서 이끌어가는 사람들은 …
09-02
435
‘메조키스트’ 여자들 많다
직장인 지모씨(34)는 최근 자신의 아내와 섹스를 하다 깜짝 놀랄 만한 경험을 했다. 섹스 행위 도중 잘못해서 아내…
08-25
434
‘헤픈 여자’ 신드롬 - “욕망 억제하지 못…
남자들에게 ‘헤픈 여자’, 혹은 ‘잘 주는 여자’라는 말은 두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하나는 그런 여자를 ‘…
08-25
433
뜨거운 날씨보다 더 짜증나는 ‘피서철 바가…
피서철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지만 피서지에서 겪었던 바가지로 인한 상처를 아직까지 안고 있는 사람들이 적지 …
08-19
432
호주로 향하는 ‘한국 마사지 걸’ 세계- ‘…
한국인 여성들의 해외 원정 성매매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에 가장 급격하게 변한 것…
08-19
431
‘나이트클럽’ 유부녀가 떳다/‘원나잇스탠…
나이트클럽에서의 원나잇스탠드는 이제 가장 흔하게 낯선 이성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이 됐다. 그런데 이러한 나이…
08-11
430
집중취재/‘호빠+노래방’ 인기…아줌마, 영…
여성들의 ‘퇴폐 문화’로 각광받았던 호스트빠에 이어 최근에는 ‘호래방’이라는 신종 유흥업소가 틈새시장…
08-05
429
'저렴하게 즐기는’ 서양 도우미? 백인여…
한국 남성들에게 일명 ‘백마’로 불리는 백인 윤락녀들. 과거에는 국내 유흥업소에서 그 수가 적었던 만큼 어렵…
07-29
428
집중취재-조선족 여성들, 한국 성매매 업계 …
최근 조선족 여성들의 불법 국내 진출이 러시를 이루는 가운데 이들의 성매매가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
07-29
427
경기 불황의 또 다른 여파 … 이대앞 미용실…
한때 이화여대 앞은 ‘미용의 거리’라고 불릴 만 했다. 모두 130여개의 미용실이 다닥다닥 붙어 영업을 했기 때…
07-23
426
집중취재 - 방학때면 유흥가도 여대생알바로 …
“대학교의 방학시기만 되면 유흥가가 덩달아 들썩거린다.” 한 룸살롱 관계자의 이야기다. 도대체 대학생들의 …
07-23
425
‘맛있는 집’…연출이 많다?
맛집 프로그램은 언제나 인기 있는 TV프로그램 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일부 네티즌들은 이런 맛집의 출연이 ‘홍…
07-20
424
백수, 결국 ‘다단계 업체’를 만나다
경제난에 지치다 지친 청년 백수들이 급속도로 다단계로 유입되고 있다. 사실 불법 다단계라는 것이 끊임없이 새…
07-19
423
일본인들의 한국 퇴폐관광 실태-충격폭로
일본인들의 한국 퇴폐관광은 그 역사가 무척 오래됐다. 지금 50대 이상의 일본인들은 한때 ‘기생관광’이라는 …
07-15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하나포스 디시인사이드 일요신문 일요서울 일요시사 시사신문 월요신문 시사코리아 민주신문 월요시사